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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10 21:18 조회 : 39

2005년 3월7일  월   베트남에서사는 21살 청년은   친구와 술을마시다 기폭장치를발견함  친구는 터진다고했지만

 

 

절대 안터진다 고 장담함 친구를 놀리기 위해 라이터갖다   연결함  친구는 도망가서 살았지만

 

청년은 바로 즉사

 

 

 

 

2004년  5월28일 토 이탈리아의 타조농장 트럭 운전사였던  파비오는  술집에서  친구들 안페서 권총을 꺼냄

 

 

갑자기 권총을  술 장식통으로  발사   그런데 옆에 기둥을 맞고 튕겨나옴     파비오 왼쪽 후두부 명중

 

 

 

 

미국의 어떤남자는 고속도로에서 잠이와    차를 안전한곳에주차하고 잔디에서 잠을잠  1시간정도 자니까 위가 흔들림

 

 

병원에   가보니   뱀 30cm미터가 위장에들어감

 

 

 

 

미국에서 자신의 여동생을 죽였다고 생각한남자는  한남자를 죽임    그리고 바로 자신도 총을 머리에대고 쏴 사망

하지만 죽은줄만 알았던  한남자는   바로 옆 나무에박혀  안죽음   

 

30년후  그곳에  공원을 지으려고 나무를 베려고하는데  나무가 너무커   베기힘들어  다이너마이트 폭발 결정

 

폭발했는데    30년동안 박혀있던  총알 튕겨나오면서     지나가던 남자 머리에맞아  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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