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엔 사형제도가 있어서,범죄가 적었다고 들었는데,
요새는 사형,고문이라는 '강경책'이 없으니 범죄가 넘쳐나네요..
솔직히 조선시대같으면 주리틀기같은 강도높은 고문으로 범죄자를 고문시켰지만,
지금은,걍 처벌이 중죄이하이면 벌금형으로 대부분 끝나요.
이런 사람들을 좀 정신차리게 하기 위해서,주리틀기같은 고문이나,
능지저참(거열형,거의 사형)같은 사형과 가까운 제도가 부활했음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