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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온라인의 비밀
2013.05.08 19:52 조회 : 195
Lv. 69 바나의유니스 가입된 패밀리가 없습니다. 작성자 게시물 더보기

1. 좀비게임은 카스가 시초다?

맞다.

하지만 온라인에 한해서 일 것이다.

그 때 인기가 없던 카온을 지금 위치에 있게 해준 건 그 당시 좀비라는 컨텐츠가 없었고, 카스와의 접목이 어울려서 이다.

근데 그 전엔 1.6에서 좀비 많이함.

 

2. 아시아 적군파는 일본 적군파다.

다른나라 카온은 일본 적군파라고 적혀있다

※ 아시아 적군파의 모델명은 JRA 

일본의 적군파(JRA:Japanese Red Army)

 

궁금한 사람은 "요도호 사건" 을 게이버에 검색하길 바란다.

 

3. 총알타기는 1.6 대회에서도 사용되었다.

카온에서 총알타기 하면서 언제 크게 유행했었는데

사실 대회에서 칼빵 자주하던 선수들이 애용했다.

 

4. 버니합은 카스가 처음이 아니다.

퀘이크때에도 있었다.

카더라통신

http://www.youtube.com/watch?v=v6jm9iGW2Co

관련영상

 

5. 이탈리아는 비인기맵이다.

쩜육유저들은 이탈리아를 매우 싫어한다.

이유는 거지같은 밸런스때문

좀비서버에서도 이 맵은 돌리는 일이 거의 없었다.

카스온라인에서 인기가 된 이유는

머나먼 곳에서 일자로 서 있는 좀비들을 사냥하기 쉽고, 아파트에서는 올라오는 좀비들을 견제하기 쉬워서이다.

카스온라인 좀비를 접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카스가 처음이기 때문에 넓고 사람들이 많이 모일만한 장소를 모색하다가 명당이 되었다.

쩜육에선 좀비가 봇이고 체력도 무지많지만 총이 사기라서 움직이면서 바주카 한방 먹이면 3000이 달아나기 때문에 명당이란 개념은 없었다.

가끔 구조물 쌓아서 부스팅 장소나 비밀의 방 정도가 명당이라고 불리었다.

 

6. 지침벅벅이 만들었다?

개소리로 판명.

소스유저들이 좀비서버에서 사용한 기술이라고 한다. 카더라통신.

 

7. 볼케이노 18번 하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처음 나왔을 때 한번 써봤다.

그 샷건이라고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슬러그 탄 수준의 집탄이었다.

그리고 몇 달 후 다시 써봤을 땐 현재의 집탄률 정도로 수정되었다.

한 번이라고는 믿겠지만 18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 좀비연합의 경직 하향은 잠수함이다?
패치내용확인좀

 

9. 원유시추선의 경험치는 극하향되지 않았다.

누가 그러더라 원유시추선 경치가 많이 낮아졌다고

그런데 알고 보면 더스트2와 원유시추선에서 받는 경험치의 양은 같다.

 

10. 소음기를 달 때 칼(권총)로 바꿨다가 다시 총을 들면 빨리 된다.

직접 해 보길 바란다. 그게 그거다.

 

11. 암호해독기는 확률이 아니다.

누가그래? 확률이라고

운이 받쳐줘서 우연히 동시간이나 연속으로 뽑는 사람이 있을 순 있겠지만 확률이 아니다.

 

12. 카스온라인은 경험치 패치를 2번 했다.

한번은 리로드때, 한번은 13년 1월쯤

 

13. 카스온라인은 한 때 위장닉네임 아이템을 팔았다.

근데 1년만에 판매중지

 

14. 카스온라인엔 즐겨찾기 기능이 있었다.

추측 : 지금의 바로입장 기능으로 생각된다.

 

15. 카온의 운영자는 숨김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콘솔 명령어를 치면 일반 유저들에게 보임 or 안보임을 설정할 수 있다.

 

16. 카스온라인엔 고수서버가 존재했었다.

경험치 +10%, 강제퇴장 불가인 서버였다.

 

17. 초기 카스온라인은 서든어택을 모방하려 했었다.

"닉네임 밑줄" "닉네임 배경색 변경" "닉네임 볼드" "닉네임 색상 변경" "닉네임 위장" "닉네임 이탤릭" "닉네임 취소선" "레벨 위장" "미니맵 개선" "방 제목 색상 바꿈" "연습게임모드 방장" "즉시 강제 퇴장" "클랜명 밑줄" "클랜명 배경색 변경" "클랜명 변경" "클랜명 볼드" "클랜명 색상 변경" "클랜명 이탤릭" "클랜명 취소선" "클랜원 머리말 독점" "교관 권한 위임" "봇 난이도 제한 완화" 등의 아이템들을 기획 했었다.

 

18. "'데스>킬 제한' 방은 데스수치가 킬수치보다 높은 유저만 생성 가능합니다."

라는 구문이 있는데 카온에는 적용이 안된다.

 

19. 고급 암호 해독기 이전에 일반 암호 해독기가 있었다.

출시되지는 않았지만 기획단계에는 있었다.

 

20. 한때는 3.1 절 때 태극기 스프레이가 제공됬었다.

2009년 단 한번

 

21. 한국 카스 유저들이 가장 많이 하는 맵은

더스트2와 인페르노, 뉴크

eSTRO

                                      P  W   D   L         Win Ratio

de_inferno
20
15
2
3
75%
de_nuke
12
9
0
3
75%
de_tuscan
2
1
0
1
50%
de_train
11
5
0
6
45%
de_dust2
16
7
2
7
44%
de_cbble
2
0
0
2
0%

 

인페르노 뉴크 승률위엄

 

WeMadeFOX
                                     P   W   D   L         Win Ratio

de_tuscan
4
3
0
1
75%
de_dust2
30
19
2
9
63%
de_inferno
38
21
7
10
55%
de_train
29
16
1
12
55%
de_nuke
34
16
3
15
47%
de_aztec
1
0
0
1
0%

 

 

국민맵 위엄 

총 평

처음엔 카온유저들이 잘못 알고있는 사실들로 내용을 꾸리려고 했으나 소재고갈로 몰랐던 사실들로 변경

알고보니 한국 카온이 일본을 많이 의식한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그리고 기획만 하고 안 한게 산더미

 

출처: http://blog.daum.net/anjfqhk11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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