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어버이날로 시를 한편 작성하겟습니다.
제목:어버이날
글:나
어머니랑 아버지가 둘이 만났다.
사랑이 싹트며 결혼을 했다.
어머니랑 아버지가
우릴 낳아주셧고
키워주셧고
보살펴주셧고
진로를 도와주며
밥도먹여주고
새옷도사주며
맜잇는것도 해주시고
같이 놀아도 주시고
같이 웃기도 하며
같이 마루에 앉아 tv도 같이본다.
새월이 흘러서
아버지랑 어머니에게
효도한번 못드린 나 는
이제와서 후회를 하게된다.
언젠가 어머니랑 아버지가
돌아가실때에는
효도한번 못해드리고 보네는거다.
태어나서 어머니랑 아버지한테
효도 1번쯤은 해드리자.
-끝-
지금이라도 늦지않았다.
어머니랑 아버지에게
효도를 드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