튕기셨길래 일부로 대화창까지 만들어서 초대해서 다시 들어오게 하려고 기달리라 그러고 사람들 설득해서 한분 내보내고 다시 들어오게 했는데 그때 방장이 머핀님이셨는데 어떤 놈이 머핀님 대신 방장행세를 하다 나를 강퇴했다. 이유는 너무 시끄럽다고 모두의 동의를 얻었다는 이상한 소리나 하고 죽은사람은 산사람 소리를 못듣는다는 바보같은 소리나 하고.. 그래서 강퇴당했는데 그놈이 계속 궛말로 야골리길래 그 방 다시 찾아 들어가서 강퇴해도 사람들이 찬성하지를 않았다. 그저 놀랐을 뿐이지. 난 머핀님을 도와주었지만 머핀님은 묵묵부담 게임만 하셨다. 그분이 도와줬으면 다른분 설득해줬으면 그
kim들레 쓰레기놈을 내보낼 수 있었는데 결국 그놈 잠수하다 다 받아먹고 나갔다. 그리고 머핀159님은 자기 헤비 총 얻었다고 블로그에 글이나 쓰고 있고 진짜 어이없다. 사람들은 역시 도와줘봤자 정작 남이 어려워지면 모른척한다. 역시 게임상에서도 인간들은 비겁하고 더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