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아니 정확히 작년 여름에 카운터 스트라이크 : 글로벌 오펀시브 (카온3)가 나온 마당에
2003년작 카운터 스트라이크 소스(카온2)를 2013년 정확히 10년이 지난 오늘날에 출시할려니
넥슨 측에서도 상당한 부담과 무리라는 판단을 하고 있을터
카온2를 발.기차게 출시한다고 해서 크게 히트칠거라 장담을 못하는거죠
대회를 열어도 세계적으로 봤을때 , 이미 카온3가 나온 마당에 누가 카온2 프로게이머나 게임단을 자청해서 만드냐 이거지
최소한 적어도 우리나라에선 어느정도까진 히트를 칠꺼라 예상은 하겠지만
겨우 넥슨이 한국내에서만 장사를 하기엔 이 명품 게임의 대여료가 넘 비싸기에
적어도 아시아 (한 중 일)정도 까진 히트를 쳐야 이윤을 챙길테니까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서
밸브사(카스 만든회사) 눈치만 보면서 카운터스트라이크 글로벌 오펀시브(카온3)의 엔진으로 바꿀려고 용을 쓰고있는듯
한마디로 이미 카온3가 나온 마당에 카온2로 장사할 생각하니 앞이 캄캄해서
카온3로 첨부터 다시 리모델링 하려고 기를 쓰며 밸스사(카스 만든회사)와 씨름하고 있는 듯 ㅋㅋㅋㅋ
여러분들은 2003년도에 나온 카온2를 하고 싶은가요? 아님 작년에 나온 카온3를 하고 싶은가요? ㅋㅋㅋ
넥슨도 크게 세계적으로 놀려면 당연히 카온3 엔진으로 갈아타야 대회도 열고 선수들도 모여들테죠
진퇴양난 넥슨의 현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