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돈슨(?)은 잊어라!…밸런스 중요시한 '착한 유료화' 계획
지난 지스타2012에서 열린 유저간담회에서 넥슨 정찬성 팀장이 "단순히 무기에 치중한 밸런스 파괴 형태의 캐시 아이템은 지양하고 있다"며, "돈슨이라는 소리는 나오지 않도록 할테니 지켜봐달라" 고 밝힌 바 있다.
기존 FPS류에서 사기(?)급 이라고 불리는 캐시 아이템 으로 밸런스 파괴 가 많았고, 그것에 대응하기 위해 또 캐시 아이템을 사야하는 악순환 이 거듭했으나 워페이스에서는 그러한 모습을 보기 어려울 것이다.
또한 워페이스는 과도한 캐시 아이템도 지양하고 밸런스에 맞춘 아이템만을 판매하며, 가치교환이 가능한 상품을 제시하는 방향으로 유료화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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