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좀비 치마속 본다고 따라붙는 녀석들 **들이야
보려고 암만 애를 써도 안 보이더만 역시 좀비보다 인간이지
백옥같은 피부에 휜히 보이는 치마속 그 치마속 안 꿈의 세상
순백의 백색팬티의 그 아름다움!!!, 좀비 영 아냐!!!'이라고 난 **였다.
하지만 이 글을 쓴 후 카스를 즐기다 아주 죽이는 광경을 목격했다.
좀비2를 하다 뒤졌다 그 후 '팬티는 됐으니 가슴골이나 얼굴이나 보자...'라고
생각하며 소녀좀비를 유심히 보다 카메라를 밑으로 '획!' 하고 돌렸다,
그 순간 난 봐서는 안될 아름다운 광경을 보았다.
그것은 바로 소녀좀비의 순결의 상징인 백색팬티였다!!!
그 광경에 미친듯이 빠져있다 난 이런생각을 했다
'소녀좀비 좀비지만 꽤 괜찮네 사실 인간 여자 팬티 잘 보여주지 않지만 소녀좀비 카메라를 밑으로 돌리면 도끼자국까지 보이는 것 같잖아!!! 어쩌면 인간보다 소녀좀비가 나을지도...'란 생각...
당신들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좀비지만 도끼자국까지 휜히 보일듯한 소녀좀비가 나은가, 아님 팬티를 잘 보여주진 않아도 백옥피부에 아름다운 인간여성이 나은가?
그러고보니... 소녀좀비... 머리에 꽃 꽂은거 보니 완전 동막골 미1친1년??
미군한테 총맞고 뒤지더니 좀비로 태어났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