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나보고 우리집에오라고했다
나는까먹고않갔다.
친구가나에게물어봤다.
왔냐고?
나는않왔다고했다
그런데 내친구가겁을먹더니
사실대로말해보라니깐 걔가
다른친구들도 걔집에않왔다
더무서운것은
걔네집에 문을 두드리던놈은
누구란말인가?
걔네집은 빌라 문이열리면 6층까지들리고
발자국소리도들리다던데
빌라온곳을다지켜봤지만
아무도 없었다
이거 실화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