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 똥 마렵다
집앞에 거의다 와서 똥이 나의 항문을 열고 나오려했다 난 그런 똥을 절대 가만두지 않겠다고
생각했다 빨리 집에 와서 이 나쁜녀석을 변기통에 쳐박아야지.......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우리집은 20층 이었던 것이다. 내 똥의 이름은 엘리자베스똥푸드드득똥마에 그놈 이름한번 길구나
엘리베이터에 타는 순간 나는 느꼇다. 나의 항문은 14층 까지못버틴다는 사실을....
너무나 고민이 되었다
온 몸에 있는 근육들이 일사불란 하게 움직이며 항문에게 화이팅 이라는 말을 던지는 느낌이었다
그리고 나는 버티고 버텨서 승리하였다
바지를 내리고 엘리자베스똥푸드드득똥마에 놈을 변기통에 쳐 넣을때..그 느낌.....
5시간 동안 오줌 참고 15분 동안 오줌 싸는 느낌보다 더 좋은 느낌이었다.
아 근데 ㅅㅂ 소녀좀비 왜케비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