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예전 카스할때 모든 캐시템 출시하는거 다 사서
그야말로 무제한 아이템 하나빠지는게없는 완벽한 풀템유저가
되고싶었다
그래서 출시하는 캐시템마다 무조건 다샀다
그러다보니 우연히 스컬-9가 처음 등장하였다
난 출시하기전, 캐시템이라고 꼭 좋은건 아니다라는걸
경험했었다
그래서 사람들의 의견을 듣고 사고자 하였다.
처음 스컬-9가 나왔을때
잠깐이나마 데미지가 높았다.
한번 휘두르면 좀비 피가 5천정도 깎인다고 들었다.
그 다음날, 패치가 되고 난 패치가 된줄도모르고 샀다.
그때당시 좀비유저라 매우 실망하였다. 스컬-9는 잠시 냅두고
나타를 계속 사용해왔다. 시간이 지나며 좀비가 질리고
레벨업을 위해 오리를 하다가 예전에 팀킬전 재밌게해본 기억이나서
팀킬전에서 주로 스컬-9를 들었다 매우재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