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갑이 넘은 나이지만
정말 카운터스트라이크는 해도해도 질리지가 않습니다.
저희 아들이 말리지만 계속 밤에 하게 됩니다.
아들이 안녕하세요 에 사연을 올려도 뽑히지 않습니다.
하루에 9시간은 기본입니다.
시력이 마이너스 까지 떨어져도 안경을 안씁니다.
저같은분 있으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