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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병맛같은 플레이어를 만났다.
2013.03.29 23:16
조회 : 52
내가 오랜만에 좀비쉘터를하는데 들어온 1人 응삐A엿나.
뭐 죽이고 뺏고는 당연한거지만...
나의 경험담
난 첨에 엠쥐를 들으려다 실수로 미니건을들엇다.
근데 응삐 그놈이 왓다.
ㅋㅋㅋㅋㅋ 하면서 욕셰례를 퍼부어대며
초딩이면서 까불고잇어 라고머라 하더라.
그녀석 중간에 들와서 가질걸 다가져가지고 나 죽이고,재료를 뻇어같다 그래서 복수하려고 돈모아서 썬볼
들려햇는데 밤이된다. 난 쳇 오늘은 이만가야지....
집에 도착했는데 그님이 내 쉘터를 부수고잇엇다.
내가 썬볼대신 스카웃트를 삿는데(돈없어서) 맞추기전에 그님이 봐가지고 죽엿음..
진짜이건 레알 내가 못한다 생각하지마요. 그상황으로 가보시든가.
그리고 그떄는 그님이 내껄 갉아 먹어서 모은 재료로 구조요청을 하고잇엇다 98퍼
쉘터는 파괴대어 난 죽엇고
그 1인칭만이 굴욕이엿다.
그것밖에 볼수없엇으니...
기쁨,기쁨,기쁨,기쁨 (파괴댄거보고) 기쁨, 도발,도발,도발,도발 하고 집을 막 부숴대더군요. 그것도 내가 가져온
스카웃트로. (스카우트)
이미지 게시판에 올릴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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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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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Lv. 1
PlayMakerZz
2013.03.29
처음마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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