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록11은 솔직히 재판매해야합니다
왜냐하면 발록11이 출시되었을 때 제가 남원에 계시는 할머니 댁에 1개월동안 방문했었거든요
할머니댁은 완전 깡촌이라 초가집이고 컴퓨터는 무슨 티비도 제대로된거 하나없어요
그래서 제가 발록11을 사지못했거든요
솔직히 제가 합리적인 이유가있는데 다들 관종,징징이 이런걸로 시비거시는데
알고 시비거세요 다 이유가있다고요
니들 발록11있다고 희귀성 유지할려고 저한테 시비걸지말라고요
그럼 이때까지 발록11 재판매 해야하는 이유였습니다.
악플 달지마세요 저는 제 주장에 대해 확실한 근거를 제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