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설명: 256년을 살고 간 리칭유엔 [1677년 ~ 1993] )
리청유엔은 양센 장군을 만나 그의 젊음과 장수에 매혹된 그에게 여러 가지 수련 기법을 가르쳐 주고 고향으로 돌아와 1
년 후인 1933년 '이 세상에서 할 수 있는 것은 모두 다 했다. 난 이제 집으로 간다.'는 말을 남기고 타계했다.
양센 장군은 리청유엔이 타계한 후 그가 어떻게 장수를 할 수 있었는지 조사했는데 리청유엔이 항상 조용한 마음을 갖고
땅 거북처럼 앉고 비둘기처럼 걸어 다니며 개처럼 잠을 자면 장수한다는 장수 비결을 남긴 것을 알아냈다.
일생동안 23명의 부인들과 사별하고 200명의 자손을 둔 리청유엔은 키가 7척이 넘었고 무척 긴 손톱을 가지고 있었으며
살아생전 전혀 200살이 넘은 사람처럼 보이지 않았다.
중국 쳉두 대학교의 우충치에 교수는 1827년 중국 청나라 황실이 리칭유엔의 150살 생일을 축하한 공식 문서를 발견해
그가 실제로 250살이 넘었음을 규명했다.
p .s. : 난 중국의 조작이라고도 생각이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