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애가 왔는데 나의 화려한 플레이를보고 혼잣말을해서
흐믓해 하고있엇는데 알고보니 만화 대사 말하는거였음
혼잣말이 너무 지나치게 시끄러워지자 나는 그아이의 얼굴을보았고
그아이는 실실웃으면서 날보고있엇다.
난무서워서 친구옆자리로 자리를이동했는데
친구가 저아이는 지적장애가있다고말했다.
그아이는 아따맘아 ost곡을 20번넘게 무한반복을하고 따라부르고 춤을췃고
너무시끄러워서 한마디하려는데 그아이의 피방시간이 끝났다.
결론:시끄러웟는데 그아이가 가니까 행복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