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탤컴이 참 빠르더군.
마지막단서 솔플을 했는데
포보스 초반 좀비없을때는 견딜만 했는데,
좀비나오니깐 fps4를 달성하더군.
결론은...
카스온라인은 듀얼코어도 좀 벅차다는걸 알게되었음.
물론 모텔컴은 듀얼코어지만 셀러론... (아 셀러론이라서 그런건가..?)
(모델명 E1400)
어쩌면 메모리가 느려 터질 수도 있을거다.
(부하 보니깐 90%를 웃돌음...)
아니면 내장그래픽이 느릴 수도 있음.
인텔 내장그래픽...
카스는 참 제대로 돌아갔다.
결국 솔플도 가능했던 마단은 좀비의 렉에 의해 사망하였다...
마지막으로...
발록3은 정말 사기였다.
총알이 계속 발사되네 ㅋㅋㅋ
상점지역 들어가면 무한총알.
단 게이모스에게 총 털리지만 않는 이상은.
사람 모여서 포보스 헤드를 모여 갈겨주면 순삭 가능할듯.
(물론 충격쓰면 골치아프겠지만.)
그래도 적어도 카스가 실행된거에 감사해야겠다.
덕분에 발록 3 구입 성공. (내 비축 캐시가 빛을 발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