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태 카스 원로 훈장달고 최근 카스 2000시간 CSO매니아 칭호 까지 얻으면서 매일 10시간이상 플레이하며
경기도권 랭킹 20위 안에 들었고 캐쉬는 물론 주총 권총 1개씩 구매하고 주변사람이나 대외적으로 일본,미국 등의
친구들에게 카스 온라인 소개하며 홍보까지 하며다니고 무슨 이벤트있으면 바로바로 참여하고,
오늘도 모처럼 PC방에 와서 가볍게 사람들 틈에 껴서 카스 킬려고 게임 스타트 누른 순간 이건 뭐죠.
얼마전에 받은 'CSO매니아' 의 "카스를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라는 설명은 헛치레인가요.
카스 온라인 베타 유저이며 소스나 점육 유저들이 욕해도 옹호하던 사람이고,
기반을 잡고있는 유저중에 한 사람으로서 생각하건데
이 같은 경우는 실수이던 고의이던, 정말 김정주씨 이름의 먹칠하는것이네요.
어중간한 대처로 유저들 위안시키려는 생각은 조기에 접어주셧음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