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저들은 여러가지 부류로 나뉜다.
1. 애국자:갑자기 끓어오르는 애국심을 주체하지 못하는 자들이다. 좋은 현상이나 지속시간이 짧은것이 단점
2. 6/25 전쟁 참여자:이 부류는 애국자들에게 '니가 전쟁을 나가봐야지 ㅉㅉ' 등의 반응을 보인다. 하지만 이들의 현실은 중고딩
3. 변절자, 앞잡이:이들은 북한의 강력한 전투력을 증명하고;자하는 자들로 자신의 조국이 전투력 측면에서 약하다며 깎아내리기 바쁘다.
4. 비판적 사고 보유자:이들은 어느 한쪽에 쏠리지않고 비판적인 시선으로 사건을 바라본다. 상당히 똑똑한 부류들이다. (자랑은 아니지만 필자도 이 부류에 속한다.)
5. 평화주의자:자게에서 애들이 전쟁 얘기 하고있는것따위는 신경도 안쓰고 그냥 게임한다. 가장 똑똑한 부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