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이 빛나는 아름다운 밤이야이야
이밤이 영원하길 내손 핥아봐
푸른 밥빛이 아름다운 뻥이야이야
나와 저하늘을 그러봐
아임뇨오오올
노마니 나를 헐레게 해야 얌마 내 껌줘
아이고
너엄마니..
아무도널 대신할수없어
난**개
으헝 그리고 와이? 눈알을 흔들어
세스코 나이트
아래위로 날앞뒤로 내맘을 뒤 집어 미 친 놈
그런나는 손세탁 아 졸리지가 않아
오늘이 밥이다 가기전에 레슬링 헐마인
아직난 사탕을 잘몰라 너를처음 술본순간
강하게 말려오는 바보를 조깟어
내마음 조깐구석 까지고 깊이 쪽요
으헝 으헝 으헝
헐...
여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