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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레이 소설 써보자
2013.03.03 00:27 조회 : 75

1500년대 조선시대에 지리산에 한 갈색족제비가 어슬렁어슬렁 나타나며 말을했다(?)

"아 이것참 밥벌어먹고 살기 힘드네.. 응? 야 거기 토끼 숨어있지말고 얼렁 튀어나와라"

토끼는 벌벌떨면서 나타나며 족제비의 얼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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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
  • 후려찬다 Lv. 1 헌터스피드 2013.03.03
  • 족제비는 깜짝놀라 기절해버렸고 그때 사람이 와서 그족제비를 농장을 탈출한 족제비인줄 알고 잡아 우리에 가두었습니다, 나중에 알고보니 그호랑이는 호랑이 무늬를 하고있는 개였습니다.;;; Lv. 1 내목숨 2013.03.03
  • 1시간동안 걸어서 간곳은 족제비양식장 이였습니다. 족제비왈'이...이보거라....여기가 정말 너희집 맞느냐?' 토끼왈'내~그렇습니다. 이제 다왔습니다. 여보~~~' 족제비가 좋아하고 있을때 토끼집이라기엔 너무나큰 집에서 나온건 다름아닌 호랑이 였습니다. Lv. 1 내목숨 2013.03.03
  • 토끼가 말하기를 '그럼.....저희 아이들과 아내한테 마지막 인사를 해야겠습니다.....' 족제비가 말하기를 '오냐! 그러거라,' 그러면서 "오늘은 배터지게 먹겠구나~~" 라며 기분좋아했습니다. Lv. 1 내목숨 2013.03.03
  • 족제비가 토끼얼굴봐서 창백ㅇㅇ Lv. 1 arksa 2013.03.03
  • "뭐? 이 망할족제비년아 감히 나를 먹겠다고? 안되겠다 무장색경화!!" Lv. 1 BTK꺼졍짜졍뿌잉 2013.03.03
  • 토끼가 말하기를 '전 15아이들과 아내를 먹여 살리려고 이곳까지 왔습니다.제발 살려주세요' 족제비는'나도 먹고살기힘들다!, 어여 이배속으로 들어오너라! 어험!' Lv. 1 내목숨 2013.03.03
  • 족제비의 따귀를 때리며 토끼가 말했다. Lv. 1 BTK꺼졍짜졍뿌잉 2013.03.03
  • 보면서 눈치를 보다가 족제비가 먹을려하자 Lv. 1 내목숨 2013.03.03
  • 갈족 닉변 한걸루아는데 아닌가.. 아니면 말구 Lv. 1 씁쓸한결말 2013.03.03
  • '보면'이 아니라 '보고' 일라나 Lv. 1 BTK꺼졍짜졍뿌잉 2013.03.03
  • 얼굴을 보며 창백해졌다가 맞을듯. Lv. 1 BTK꺼졍짜졍뿌잉 2013.03.03
  • 창백해져있었다. Lv. 1 arksa 2013.0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