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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무섭고 미안한 실화 제가겪은일
2013.03.01 21:34 조회 : 87
Lv. 29 BALROG레몬 가입된 패밀리가 없습니다. 작성자 게시물 더보기

이건 100000000%실화

 

 

전 평소와 다르지 않게 12시에 잦죠 전 무서운게좋아서

 

맨날  공포영화를 보고잦죠  어느날 영화에서 나온듯이 손을  명치에다  두고 자면

 

가위에  눌린다 해서 한번  해봤죠

 

그런데 진짜 가위에 눌린거에요 일어나니  아빠는  레슬림 경기를  보고있고

전 가위에  눌려 고통에 시달렷죠

 

거기에서 어떤 목 메죽은거같은  남자가 저한테  막 달려드는거에요!!!

 

그래서 전 끙끙 거리기만 했죠

 

그때 그  남자의  한마디가

 

 

 

 

 

 

 

 

 

 

 

 

 

 

 

 

 

 

 

 

 

 

 

 

 

 

너 조심해 너때문에  우리  아들이  죽을  뻔  했다고!!!!!!!!!  조심해!!!!!

 

 

 

 

 

 

 

 

 

 

 

그소린  어제 돌아가신 제친구의  아버지였어요 제가  놀려서  자살시도를  햇지요

 

 

 

 

 

 

 

 

 

 

 

정말 잘못했어요  ... 아저씨 ..........

 

 

 

죄송해요  아저씨!!!!!!!!

 

 

 

 

 

 

 

전  후회하고 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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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7
  • 발록클이다 Lv. 1지명수백 2013.03.02
  • 그뜻은너네아빠가저아저씨의아들이랑레슬링경기해서아들이죽을뻔햇다는소리야;; Lv. 1Rb루비듐 2013.03.01
  • 님이 눈깨어났을때는 도망간거죠 Lv. 1라이트닝AR3 2013.03.01
  • 저도 그런줄 알았는데 아빠는 가버리고 없었음 Lv. 1BALROG레몬 2013.03.01
  • 으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Lv. 1경각심 2013.03.01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Lv. 1발록징징이 2013.03.01
  • 사실 아빠가 레슬링 기술 연습한거임 Lv. 1라이트닝AR3 2013.0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