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100000000%실화
전 평소와 다르지 않게 12시에 잦죠 전 무서운게좋아서
맨날 공포영화를 보고잦죠 어느날 영화에서 나온듯이 손을 명치에다 두고 자면
가위에 눌린다 해서 한번 해봤죠
그런데 진짜 가위에 눌린거에요 일어나니 아빠는 레슬림 경기를 보고있고
전 가위에 눌려 고통에 시달렷죠
거기에서 어떤 목 메죽은거같은 남자가 저한테 막 달려드는거에요!!!
그래서 전 끙끙 거리기만 했죠
그때 그 남자의 한마디가
너 조심해 너때문에 우리 아들이 죽을 뻔 했다고!!!!!!!!! 조심해!!!!!
그소린 어제 돌아가신 제친구의 아버지였어요 제가 놀려서 자살시도를 햇지요
정말 잘못했어요 ... 아저씨 ..........
죄송해요 아저씨!!!!!!!!
전 후회하고 잇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