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케이노 때.. 진짜.. 빙고판에 들어가전에..
하도 사람들이 볼케이노 볼케이노 징징대니까.. 어떤님이 신고한다고 막..이런식으로
말하다가.. 머지 끝에가서 빙고판에 볼케이노 들어간거 보고 고발한다고 그랫나?? 그러다가..
게임 접습니다하고.. 지나갔죠.. 자기 무기 하양타는걸 막을려고 필사적이었지만..
결국 결정권은 돈슨한테 있엇죠..
볼케이노..
1,근하신년 때 1번
2. 추석 빙고때 1번.
3. 작년 추석 해독기에 완전 들어감..
흑룡포
.. 아.. 못뽑은게 한이다..
1. 근하신년 한번..
2. 해독기 에 잠깐 들어갔었죠 2주동안.. 인가..
3. ??????? <== 볼케이노도 기회를 2번씩이나 더 줬었는데.. 한번만 더안주시나...
리퍼..
흐름으로 봐선.. 위에 무기들과 비슷한 형태로 갈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