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로.. 좀비1 시절에...
그냥 오리지날 잼나게 해볼려고 하다가..
강티 몇번당하니까.. 기분 더럽더군요..
재미있게 게임할려고 들어갔는데.. 강티당하니 기분 급 하락 하더군요..
물론 제가 잘못해서 강티당한것두 있지만.. 사람기분이라는게..
그렇게 마음대로 안되더군요..
그래서 자연히 좀비1쪽으로 눈이 돌아갔죠...
초반에 mg3 이거 5처넌짜리 판매할때.. 이야.. 이것만사서 방 들어가도
엠지좀 주세요.. 할때가 언젠지 .. 아주 먼옛날 이야기같네요.. 벌써 근하신년 무기만 3개째고..
그 당시엔 진짜 이런식으로 될꺼라고 생각도 못했음..
진짜 그때 하고 비교하면 장난아니게 변햇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