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결코 잊지 말아야 합니다
6.25의 아픈 역사를..
조국의 앞날을 위해 목숨받처 싸우신 용맹하고 자랑스러운 영웅들을..
그들이 흘린 피와 눈물이 거름이 되어 이 나라의 한줄기 빛이 되었음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