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의 fps에서의 무기에서 가장 중요한것은 공격력이었다.
공격력이 낮으면 쓰레기총 취급받고 높아야만 좋은 취급받는게 fps 무기의 현실이다.
하지만 현실은 어떤가?
한가지 예를 들겠다. 서든과 카스에서 p90은 공격력낮다는 이유로 쓰레기취급 받고있다. 현실은 어떨까?
심지어 mp5처럼 특수부대에서도 사용되고있는 총이다.
어떤총이든 공격력이 높든 낮든 상관없이 장거리 근거리 상관없이 맞으면 아픈건 다 똑같다.
따라서 이런 fps게임의 모순을 극복하고자 오리지날 시즌2를 도입한다.
시즌2에서 가장 중요한것은 공격력이 아닌 오직 명중률, 반동, 사정거리, 연사, 무게에 의해 좌우되는 플레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