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것없이 가만히 카스나했는대 갑자기 내가 플래이하는모습이 보이는거야..
마치 영상처럼 생생하개
나는 마치 발록3같이 기관단총에 발록그림이 있는걸 들고있었어
나혼자외에 다른사람이 있었고 말을걸어보아도 아무대답없었어
봇도아닌대..
좀비가 계속나오고 약하니까 좀비시나리오 같았고
앙그라같이 시작지점은 밖이고 건물안에 들어가야됐어
그건물은 검고 높은 건물이였어 아마 공장같은대 빌딩같은 모양이지..
그리고 안개때문에 잘안보이지
구조물은 고철이였어..
검고 검은..
한가지 이상한건좀비들이 생김새가이상했어...
그모습은 팔다리가 일부 고철로 되어있는거야
허나 기본권총1대만 맞아도 그냥죽는 허약한좀비였어..
이상한느낌이들었어
이건 계속진행해도 왜이리 끝이없을까...
고철>데이모스>고철>데이모스
이런 순서로 반복돼는거야..
창문도없고 희미한 불빛만이 있었기때문에 얼마나올라왔는지 알수없었어
어느순간 다른곳이 보였지 계속진행하다보니까 위로가는 구멍이있었어
사다리를 타고 올라갔지
나는 너무나놀랐어 마치 평지같았거든.. 윗세계같은...
도로가있고 그옆위에 식당 다른쪽위는 공원이있었어 (그냥 계단3칸차이)
지진이 났는지 땅이흔들렸어...
저 먼곳에서 누가다가오는거야
몸집이 엄청커서 좀비보스갰구나 생각했지
그좀비는 오베론이였어
몸 대부분이 고철로 뒤덮혀있는...
끔찍한 모습을하고있었어 일단
괴성을지르며 공격하기시작했지
우리는 왜인지 발이 마음대로 떨어지지 않았어
함정에 걸린것도 아닌대..
끝내 오베론을 다시 사살하는대 성공했어
왠지모를 찝찝한 기분과함께...
내뒤에는 여태것**못한 이상한좀비가있었지
고철과 좀비가 막 썪인듯한...
총을쏴봤지만
별소용이 없었어
그좀비는 이길수없었어
나 미1친 상상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