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미르씨 친구라서 그저 들리는김에 적고갑니다.
작년 12월 손목의 뼈부분이 인대를 끊어버리고 튀어나온 관계로 수술을 받았으나,
그 부위에 염증이 발견되어 오른쪽 손목을 수술했군요..
다른건 아니라 이제 손목사용이 거의 불가능하니 컴퓨터하는것도 힘들겠군요.
요약해주면 게임인생 끝났고 공부만 하게생겼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