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이번이 5차례에 걸쳐 작성하는 글이에요.
사실 저도 정신이 좀 어지러워서 정리용으로 작성하게 되었네요.
맨 처음엔, 꽁으로 받은 해독기 28개와(스샷 외에 4개 더있음) 50개를 35000원 주고 샀어요.
합쳐서 82개 에요.
하지만 결과는 심각하답니다.
심각한 결과가 바로 이거에요.
최고급은 숫자 3 하나에 톰슨시카고 무제한.
아하하하하하하하하하...
근데 더 심각한건
이놈을 강화 해봤더니 이놈이 장탄수를 제외한 올스텟으로 만들어 버린겁니다.
전 정말 운이 심각하게 없네요.
결과는 82개를 질러서 숫자 3하나와 톰슨 시카고 하나 에요.
50개를 더 질러봤죠.
다행인지 저주인지 몰라도 결과는
이렇습니다.
어쩌죠? 50개에 최고급 따윈 없고, 빙고판에서 나온 3개는
스컬 11(이미있음), M4(이미 7~8월 까지있음), 최지윤(여캐 무제한이 있으니 별로...) 이네요.
하... 운이 없어도 더럽게 없네요.
결국, 전 큰맘먹고 50개를 더지르게 됩니다.
와, 지금 부터는 조금 반전이네요.
에테리얼 획득입니다.
깨알 같지만 MG3 골드에디션 획득이구요.
이것도 깨알 같지만 제니퍼 획득.
이것도 깨알 같지만 전투소생 50개 획득.
이것도 깨알 같지만 황금 방패 획득.
솔직히 고급이 아까운 AK47 스킨 90일 획득.
이렇게...
총 정리를 하자면, 132개 질러서 숫자 3하나에
톰슨시카고, 스컬 11(이미있음), M4 30일, 최지윤 30일.
그런데 방금 50개를 타이밍으로 찬찬히 질러서
MG3 골드에디션, 제니퍼 무제한
전투소생 50개, 황금 방패, AK47 스킨 90일, M4 스킨 90일.
빙고판으론
AK47 30일, 카타나 30일, KSG12(이미있음), 나타나이프 30일.
그리고, 에테리얼.
게다가 숫자 하나 남기고 올 빙고 네요.
나만 132개 지른거랑, 50개 지른거랑 비교된다고 생각하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