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그냥 평범한 왕!따 엿지
그런데
어떤 애가
내게 와서는
철 막때기로 떄리는거야
나는 참았지
계속 그애는 내가 왕따인것을 알았기 때문에
계속 떄렸어
갑자기
머리속이
하예지더니
빛어 번쩍 난거야
나는 그순간 날개가 달려
초초초초초초궁극의 신이 되었어
그리고 그 철막대를 바람을 불어 녹이고
그애를 나의 필살
볼케이노로 갈겼오 그리고 다시 사람이 되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