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일은 독일에서 있었던일입니다
1999년
며칠전 아내와의 이혼소송에서 져서 내일 이면 집에서 쫓겨나게 될 처지가 된 우베
빈털털이가된채 쫓겨나게 된그는 아내한태 복수 하려는데 복수를 실행에 옮기기
위해 한밤중 튼튼한 드릴들고 지하실로 들어오는데
기름탱크에 불을 내고 그는 좋아했다 그것도 잠시 불길 한가운데에 서있는 우베
복수를 실행 에 성공 했다는 기쁨을 느낄뿐 자신이 탈출해야 한다는 건 생각지도 못한것
결국 불길속에서 죽음을 맞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