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어제 놀랏습니다.
마치 , 2번 탈피 하는것같앗죠.
사과트닝님은 예상의외로 남자였습니다.
순간 뻗뻗해졋죠.
그리고 우시더군요.
왜 우시냐고 물엇떠니, 제가 남자라서 다행이래요.
그 순간 무언가가 축 처졋죠.
그리고 손을잡고갓습니다.
ㄲ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