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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백의 100년'에 가장 주목하는 '키워드 of 키워드'인 '노아'입니다!!!!!!!!!!왜 '키워드 of 키워드'인가!!!!!!!!

그것은 바로 제가 이 '공백의 100년'의 '폭풍의 눈'!!!'중심 of 중심'이라 부르는 '인어','거인',그리고 'D의 이름'과

전부 이어져 있어서입니다!!!!!!!!!!!저는 원피스를 보다 2개 생각났습니다!!!!!바로 '죠이 보이'와 '해왕류들의 대화'입니다.

우선 '죠이 보이'는 이미 '공백의 100년의 포세이돈'과 무슨 관계가 있다는걸 위에서 예기했습니다.여기서 '인어'들과

이어지죠.그 다음인 '해왕류들의 대화'입니다.제가 말하는 '대화'는 '해왕류'들이 '노아'를 내려놓은 다음이 '대화'입니다.

거기서 '해왕류'들은 이런 예기를 나눕니다.'이 노아를 고치려면 '그 종족'의 힘이 필요한데 시대가 바뀌었어''고칠수 있을까'

'고쳐야지.....약속의 때까지'라고 말합니다.이 대화에서 '그 종족'이란???저는 이 모자라고 근거없는 결론으로 '거인'이

나왔습니다.왜 '거인'인가???바로 '노아'의 크기와 예전 로빈과 있었던 'D의 이름'을 가진 '거인'인 '하그왈 D 사우로'

때문입니다.왜 '거인'이 'D의 이름'을 가졌는가???그리고 그 '노아'의 말도안돼는 크기는???에서 하나로 묶으니

'D의 이름'을 가진 거인들이 '노아'를 만들었다 입니다.그리고 자세한건 '마지막 정리'때......

LAST,마지막 정리

이제 제가 말하는 가설,'공백의 100년'의 가설을 총 정리and자세한 내용을 쓰겠습니다.(물론 근거 없습니다.)

제1장:'D의 이름'의 출현

저는 우선 'D의 이름'을 가진 자들을 '달 민족'이라 생각됩니다.그 '달 주민'들은 아주 높은 과학기술과 문명을 가졌지만

어떠한 이유로 '지상'......즉, '지구'로 오게됩니다.그리고 그들이 '지구'로 올때 3종족으로 나뉘어 집니다.그 첫번째 종족이

'하늘섬'의 '스카이피아',그 두번째가 'D의 거인족',그 세번째가 'D의 인간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제2장:'3대병기'와 '세계귀족',그리고 '세계정부'

저는 'D의 인간들'이 지구에 온 후에 어떤 종족을 접했다고 생각됩니다.바로 '인어'와 '어인'입니다.

당시 '인어'들은 지금과 같이 '인간'들에게

차별을 받고 살아왔습니다(당시 '인어'나 '어인'들도 수심 1만m에 살았을거란 가설에 한에입니다.).'D의 이름'을 가진 '인간'들과 '거인'들은 '인어'와 '어인'들을 받아들이고 한가지 약속을 하는데, 이 약속이 '인어'들과 '어인'들의 

자유입니다.당시 조선술이 있던 'D의 거인'들은 인어들을 '지상'으로 이주해줄수 있는 '노아'를 만들어줍니다.당시 'D의 인간'들과

'D의 거인'들은 '인어'중에 '해왕류'를 다룰수 있는 '인어'인 '포세이돈'을 알아서 '노아'의 크기도 모든 '인어'와 '어인'들을

태울수 있는 크기로 만들수있었습니다.하지만 이것을 알아낸 모든 '지구의 인간'들은 자신들이 멸시하고 차별했던 '인어'와 '어인'들의

자유를 줄수 없게......더 나아가 '포세이돈'을 지상에 내놓지 않기 위해 모든 나라가 동맹을 맺어 'D의 나라'를 쳐들어왔습니다.

이때 'D의 나라의 사람들은 이것을 막기위해 어느 병기들을 만들어냅니다.조선술이 있던 'D의 거인'들은 배의 모양의 병기인

'플루톤',그리고 'D의 인간'들은 '우라노스'를 만들어냅니다.하지만 병기를 다 만들었을때는 이미 늦은 후였습니다.결국

'D의 거인'들과 'D의 인간'들은 병기들을 숨기고 'D의 거인'들은 만일의 일을 대비해 '플루톤'의 설계도를 뛰어난 조선공들에게

남기게 됩니다.혹시 있을 악의에 찬 '병기'의 부활을 위해......이것이 바로 'D의 이름'을 가진 자들이 만들어낸 병기들과 '인어'인

'포세이돈'의 힘을 두려워해서 붙인 이름인 '3대병기'의 탄생과 '세계귀족',그리고 바다를 감시할 '세계정부'의 탄생입니다.

제3장:'D의 이름'들의 미래로 향한 전언 '포네그리프'

전쟁에 패한 'D의 이름'을 가진 자들은 자신들의 '말'들을 미래로 전할 방법을 생각합니다.그것이 바로 '포네그리프'였습니다.

그리고 어쩌면 'D의 이름'을 가진 자들의 리더......아니면 간부격인 '죠이 보이'(왜 '죠이 보이'는 'D의 이름'이 안들어 가는데 어째서 'D의 이름'을 가진 자들의 리더 아니면 간부격인 사람이냐고 물을텐데......저야 아직 모르져 전 분명 제 머리속에 나온 100%의 가설이라고 말해드렸고.......어쩌면 이유는 3가지 'D의 이름'을 일부로 뺐나 아니면 'D의 이름'이 시간이 지날수록 없어졌나,아니면 제 가설이 완전 틀렸던가ㅡㅡ;;선택은 여러분이......)가'인어'들과 '어인'들,그리고 '포세이돈'에게 사과문이 적힌 '포네그리프'를 보냅니다.그리고 다른

'포네그리프'들 또한 '지구의 인간'들 몰래 여러군대로 보냅니다.

제4장:'달(하늘)'VS'지구(땅)','지구'의 승리.뿔뿔히 흩어진 'D'들,그리고 심해로 쫓겨난 '인어'와 '어인'들

'지구의 인간'들이 이긴후 그들은 여전히 '3대병기'가 두렵고 무서웠습니다.왜냐하면 그들은 '3대병기'의 숨긴 장소도 모르거니와

사용법도 모르기 때문입니다.혹여나 나중에 'D의 의지'를 잇는 자들이 나타난다면

그 병기들을 '포네그리프'로 있는 장소와 사용법을 알아내 보복을 할까 두려웠습니다.그래서 그들은 아예 그동안의 '100'년을

지워버립니다(이것이 제가 말하고 싶었던 '하늘'과 '시간'입니다.'달(하늘)'이 '지구(땅)'에게 패배하여 '100년(시간)'을

빼앗기는 것입니다.아마 작가님은 '우라노스'와 '공백의 100년을 표현하고 싶었던것중 하나 일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지구의 인간'들은 '인어'들과 '어인'들을 더욱더 차별하고 격리하면서 수심 1만m로 쫓아냅니다.그 후에 '지구의 인간'들은 또한 이 '공백의 100년'의 진실을 소수에게만 전하게 됩니다.이 소수의 사람들의 후손들이 지금의 '오로성'일 거라고 저는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