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 틴캐시가 얼마나 폭력적인지 제가 한번 점검으로 바꿔보겠습니다.
초딩1:아이 시.발 내 용돈 다 틴캐시에 있는데 점검 언제 끝나.
초딩2:아 영자 나랑 마짱뜰래 ?
중딩:틴캐시 안고치냐? 이러니까 넥슨이 망하지
기자 : 초딩과 중딩들은 틴캐시를 점검상태로 바꾸자
순간적인 상황변화를 받아들이지 못하고 곳곳에서 욕설과 함께 격한 반응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틴캐시 이용자들은 마치 폭력게임의 주인공처럼 난폭하게 변해버린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