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심 흑룡포가 나오길 무지 기다리고 있엇음;
근데 스컬이 나온건 진짜 어떤의미론 반전이었음;;
아.. 흑포 뽑을려고 해독기 누적시켜가면서 기다렸는데..
참 아깝게 되버려서 너무 아쉬움;;;
이번 추석이나 아니면 다음 설날을 기대해야돼나 ㅠㅠ;
희안하게도 올해는 스컬 찾는 분들이 훨많았음;;
볼케이노때는 진짜 안이랬는데;;
어째 흑포는 별로 안찾았네요;;
이밴트할때 얻지못한게 참 아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