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도초과로 인하여 더 이상의 지름은 불가능 하니
리퍼는 포기... 이번 이벤트로 얻은 썬볼과 기존에 있던 볼케 흑포에 만족 하면서 살겠습니다만
아시잖아요? 리퍼도 올해 안에 한 번 더 재탕할 텐데
아마 추석쯤이 될거라 생각합니다만 그 때엔 어떤 이벤트로 나올 거 같나요?
빙고판에 들어갈까...해독기에 일시적으로 들어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