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르군요..
뚜렷합니다.
전 오늘 그걸 깨달았기 때문에
여행을 떠나려 합니다. 진정한 취미가 무엇인지 또는 뚜렷하게 하기위해서
저가 말하는 이 '여행'..
소위 말하는 어느 장소로 가는 여행이 아니라. 게임을 잠시 그만둔다는 뜻입니다.
저의 취미? 자아성? 뭐 이런거 ㅎ 를 찾을려고 떠나는거예요.
더이상 애매모호하게 하지않겠습니다..
그저 뚜렷하게 하기위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