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일본에 관련된거있으면 모두 오타쿠라
하는데요 좋아하는것은 자유입니다.
그런데 오타쿠라고 부른다는 것은 오타쿠라
고 부르는 사람도 흥미가있어서 그걸 찾고
알던거 아닌가요?
찾지 않더라도 그게 뭐냐고 물어보거나 그
랬을때 그것도 오타쿠의 하나인가요? 그러면
오타쿠라 부르는 님도 오타쿠라고 생각하는
데.안그런가요? 저보고또 이러겠죠 아는게
오타쿠가 아니라 흥미있거나 관심을갖고 일
본꺼에 엄청 집착하는 사람들이라고 할껀가
요? 사람의뇌는 왜 있을까요? 살기위한본능
과 생각등 하라고 주어진걸 어떻게하면 이넘
을 골려먹고 약을올릴까? 생각밖에 안한다고
생각합니다. 대다수 댓글은 난 안그렇다 그
러면서 욕이 들어오겠죠?
지금 그렇게 말한사람도 안그렇다면서 사람
마음 생각안하고 또 반말로 사람을 불쾌하게
하겠죠.
그리고 댓글중 몇개는 너도 지금 우리흉보니
너도 그러내? 이렇게 말한사람들 그러면 가
만 나두는게 한계가 있죠;
어떤 사람들은 꼽냐? 그렇겠죠? 사람의 입은
왜 있습니까? 뇌에서 생각한 정보를 내뱉거
나 먹을떄 사용등
이러라고 있는걸 사람 비방하려고 있는건 아
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