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때는 2배이벤이였고. 정말의 극악의 드랍률이였다.
왜냐고?
타이밍으로 뽑는거 이제 지나갔다.
그냥운이다.
오히려 타이밍으로 지른 애들이 년 안걸리고 수백개 지르고 패망하는거 봤따.
광속으로 지를때 기술이라면 끊김없이 지르는게 제일 중요한데
예전에 빙고시스템이 없어서 정말 정확한 클릭으로 맞춰가며 질러야 됬거든
순간 타이밍 잘 못 타면 렉 벌어져서 해독기템이랑 영영 이별이지
근데 빙고시스템생기고 마우스 움직이지 않고 암호상자 버튼, 확인 버튼 해 딱딱 그냥 눌러주기만 하는거만 잘해서
렉안걸리게 하면 잘뽑히잖냐 것도 세배고!!
솔직히 불만이 있어 예전엔 1개뽑을 돈이면 그돈으로 요즘 기본 3개정도 뽑는거 보면 예전에 쓴돈이 넘 아깝다.
암호상자는 극악의 드랍률을 자랑해야 그게 해독기총쓰는 맛의 매력이지..
흑포 이벤때가장 좋앗다. 그때는 세배이벤이 아니어서 지금의 리퍼보다는 정 말 압뽑혔지
지금 리퍼 이벤은 개나소나 주는 이벤트다
아 수백개 지르고 안걸린애들
둘중하난데 하나는 나만의 비밀이고
하나는 백프로 분명하다. 남들 뜨는거보고 타이밍노리다 수백개 날린넘들 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