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퇴권 남발에.. 툭하면 욕질에..
가끔 피시방가서 그런 어린 친구들있으면 뭐라해주긴하는데..
온라인은.. 참 ㅋㅋ
뭐라해야할지..
제가 접어야죠 뭐.. 다시 1.6으로 가야하나..
제가 카스를 접한지도 벌써 10여년이란 세월이 지났는데..
역시 넥슨이 손대면 뭐든지 초딩들 게임이 된다는것을.. 알고 있었지만..
오늘 다시 한번 느끼게되면서.. 게임을 접게 되네요.
저도 순간적인 화를 못 참고 같이 비매너플레이를 하게되는 바람에.. 그런 제가 싫어서 안합니다.
단순 재미? 그렇게만 보기엔 심하네요.
태클은 걸던지 말던지 알아서 하세요.
다시는 이 홈페이지 접속할 일은 절대 없을테니까.
그냥 이상입니다.
(10년 전이나 지금이나.. 어린 친구들 변한 점은 하나도 없네요. 그 때 그 어린 친구들은 지금 성인이 되었겠죠.. 그 변** 안지난 목소리로 마이크에 노래 부르고, 소리 지르고, 욕하고.. 지금쯤 어떻게 변했을까요.. 지금은 굵은 목소리로 욕하고 있으려나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