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보너스 받은걸로 좀만 해볼까 한게... 32 만원....
년 건지고... 3건 지고... 올 빙고에
89랑 9가 제일 문제였는데...
뉴비였던 제게 32만원 캐쉬질의 추억을 남겨준 넥슨에게 감사의 인사 올립니다.
이상 넥슨의 호갱이었습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