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카운터-스트라이크 온라인 GM로이입니다.
지난 1월 31일에 이루어졌던 41차 불량 닉네임 강제 변경에 이은
42차 강제 변경이 금일 진행되었습니다.
저희 운영팀은 비매너 플레이어, 불법 프로그램 모니터링과 함께
불량 닉네임에 대한 모니터링도 병행하였습니다.
여러분이 공지를 보시는 현 시각에도 저희 운영진은
블랙리스트 대상자들에 대한 지속적인 감시를 진행하고 있으며
발견 시 운영원칙에 의거, 반드시 제재할 것임을 약속해 드립니다.
참고로, 불량 닉네임에 대한 판단과 제재는 운영진 고유 권한이며
가입 시 운영정책 및 아이디 생성 시 등 이미 2차례에 걸쳐 고지한 바 있습니다.
이 사항에 대해 이의가 있으시다면, 버그리포팅을 통해 주시기 바랍니다.
불량 닉네임들을 [제3-1항 이름 정책] 및 [제4-1항]에 따라
아래와 같이 변경하였기에 공지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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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가입 시 운영정책 및 아이디 생성 시 등 이미 2차례에 걸쳐 고지한 바 있습니다
이게 걸고 넘어가야할 부분인데
이 게임은 19세 게임이 아니기도 하고 현금을 써야만 다시 회복조치가 가능한 부분같은 닉네임 변경같은 경우는
가입할때 이 약관에 동의합니다 하면서 가입시키잖아?-이거 효력없다는거 약관을 전부 읽는사람이 보편적이없어서 이김.
그거 법정가서 싸우면 무조건 제작진팀이 보상해줘야 하고 재판비 등등 전부 카스온라인 제작팀의 몫이된다.
한번 카페 생성해서 당한사람들 한...30명만 모아봐 바로 끝난다
이글 선동도 아닐뿐더러 관련 판례를보면 약관만 가지고는 절대적인 효력도 발휘될수없는데도
이 제작진들은 지금 실수를 하고 있다는 것이지.
닉네임 변경권지급이라던가, 닉네임 생성시 부적절한 닉네임은 추후 제제조치의 대상이 됩니다 라는 문구가 써있다 라던가?
아니면 세세한 닉네임 필터링이 필요하단거야.
닉네임을 생성할땐 단지 필터링에만 의지하고 이런 위협이라던가 경고문이 없으므로 너희들의 승리!
고로..
한명이서 시비를 걸면 이기긴 하겠지만..솔직히 시간도 아깝고 한몫도 챙길수 없으니
카페라던가 모임장을 생성해서 소송을 준비해봐 ㅋㅋ
백수같은 지역사회의 먹거리 시장조성에 꼭 필요한 사회불필요자들은 용돈벌이좀 할수있을테니까 헤헤
긴글쓰느라 기력을 쇠했으니 스타2하러 간다 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