씽헬인지 헬씽인지 아무튼 사건 완전히 종결하고 화해한 채로 형들에게 물의를 끼친것을 사과하고 싶었는데
지 잘못 다밝혀지니까 쌩까고 튀어서 어째 연락할 방법이 없고 결국 형들에게 사과할 넘은 나밖에 않남아 있네
먼저 원인은 구유저와 신규유저의 마찰 이었다.
게시판이 어그로 종자들로 가득해져서 나는 좀 빡쳐있었고 마침 헬씽인지 씽헬인지 이름도 어려운 넘이 시비를 걸었다.
잘잘못 가려봤자 둘다 똑같다 라는 소리만 들을까봐 잘잘못같은건 따지지 않겠다.
그냥 사건을 잘 이해하고 있는 게이형아들만 잘 판단 해주기를 바란다.
아무튼 이제 이 일은 헬씽?씽헬?이랑 접속했쩌염 인지 뭔지의 이름도 어려운 두놈들이 쌩까고 종결되었다.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