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오늘 집에오다 엄마와 싸웠습니다
2013.02.06 19:51 조회 : 77
Lv. 4 활발한씽헬군 가입된 패밀리가 없습니다. 작성자 게시물 더보기

건강을 챙깁시다

 

훈장을 따려고 4시간만 더 있으면 되는데

 

엄마가 보고선 꺼 버렸습니다

 

이에 저는 무척 화가 났었죠 ( 빙고판 나오니까 좋았잖아!! 퍽)

 

저는 소리쳤습니다 ( 어이어이 진정하라고)

컴퓨터 전원에 손을 대고 있는 오른손째로 박기 전에 내려놓으시죠

 

라고 했더니 갑자기 엄마의 등에서 꼬리와 머리에선 뿔이 자라났습니다

 

그리곤 저는 더욱 처맞았습니다

 

이 세상엔 이런 엄마가 많나 보군요 ㅉㅉ

댓글을 남기시려면 로그인 해주세요
댓글 : 5
  • 얼마나할짓없으면 부모욕하니 쩝쩝아 Lv. 1i강국 2013.02.06
  • 계속 처맞으세요.. Lv. 1베레모를쓴빡빡이 2013.02.06
  • 요즘 엄마들은 왜이리 능력이 많아? ㅋㅋ Lv. 1냉동번개 2013.02.06
  • 야 (내용) 이거 덕내 나는거 아냐? Lv. 1PumbiLover 2013.02.06
  • 이제 재미없습니다. Lv. 1접속햇쪄여 2013.0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