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올라온 글에 의하면.
그 사람의 친구의 아내가 못생겼다나봐요.
어느날 부부싸움이 났는데.
시간이 좀 지나니까 미안해져서 사과하려고 갔는데.
얼굴을 보는 순간 또 화가치밀었다고 하네요.
역시 사람은 외모도 좋아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