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1번째이야기
살생
2008년 경상남도 하동
한 할머니 는 산을 가고 있었는데 그러가 가파른 언덕이 있어 조심조심 간다 그러다 약초를 발견 하고 따는순간
굴러넘어져 의식을 잃게된다 그곳은 인적이 드물어 아무도 할머니를 찾지 못했는데 그러 다 닭이 울어
다행히 할머니의 목숨은 건질수 있었다 집에돌 아와 할아버지가 약을 발라주고 닭을 집으로 대려온다
닭을 애지 중지 키우게된다 하루는 27살의 큰누나가 사촌을 데리고 할머니 집에 오게된다 9살 장훈은 피자가먹고싶다하자 그게 뭐꼬? 그러자 그럼 치킨이요 치킨은 뭐꼬 손자는 아 닭이요 할아버지는 그럼 저 닭 먹어 할머니는
안됨니더 재는 내목숨을 살렸습니다 안돼 긴 손자가 먹고싶다는데 안되요 다음날 동네 할아 버지가 오고
동네 할아버지가 할머니 어디가셨어요? 하자 할아버지는 아 손주들 간다길래 읍내에 갔다아이가 할아버지는 결국
보양식으로 닭을 살생해 잡아먹는다 그이후 이상한 악몽에 시달리고 밤12시마다 닭울음소리가 나자 굿까지했는데
그래도 울음 소리가 들리자 할머니는 닭을 잡아먹어 그렇다 라고함 소리가 나는 데로 가보자 핸드폰에서 소리가난다
어떻게된일까? 손자가 핸드폰을발견하고 할아버지는 쓸줄몰라서 그냥 두고있다 라고한다 손자는 만지작거리다 실수로
밤12시에 닭울므소리가 나게했고 그걸몰랐던 할아버지는 굿까지 했던것이다 손자가 실수로 설정 해둔 휴재폰 알람 으로인한 산골 노부부에대한 소동 과연 진실일까? 거짓일까?
2번째이야기
엘리제를 위하여
2008년 이탈리아 로마
오늘은 오드리와 만난지 10년째 되는 날이다 전화가오고 오드리가 죽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슬퍼한다 그렇다 그가 말한 오드리는 자동차 다 플래트너는 여자보다 차를더좋아한다
여자는 마음대로 고를수 없지만 차는 내마음대로 구할수있다 그리고 여자는 쉽게 날 떠나지만
차는 비가오나 눈이오나 곁에 있는다 그래서 그는 여자보다 자동차가좋다 그러다 다 부서진 자동차 핸들을들고
슬퍼하던중 엄마가들어와 이제 그만 차애기좀 그만하라고 한다 결국 다시는 사랑에 빠지지 않겠다고 생각하였는데
자신이 옛날부터 갔고싶었지만 어렸을때 단종된차 시보레 노바 였다 그냥 지나치려자 가방끈과 차옆 거울 과 부딫친다
결국 차를 사게 되고 엄마는 그세 또 차를 샀냐고한다 차의 이름은 엘리제 차를 타고 회사로간 다
기찻길을 지나려는 순간 바퀴가 틈사이로 걸렸고 그순간 기차가온다 어떻하지라고 하는데 주위에 시민들이
빨리 비켜요 기차가와요 라고 한다 잠시후
달려오던 기차는 멈춰서고 다행히 차는 무사했다 그런데 플래트너는 목숨을 잃고 말았다 과연어떻게 된일까?
이유는 바로 달려오던 기차를 저지하기 위해 몸을 피하지 않고 달려오던 기차를 막아내다 목숨을 잃고 만것이다
자신의 자동차를 너무사랑 한 나머지 어이없이 목숨과 맞바꾼 한 남자의 이야 과연 진실일까?
3번째이야기
알리바이
2003년 대만
그 남자는 어느날 아내를 죽임
딴남자를 만났기 때문 하지만 음행 대출상담때문 에 만난 남자임
그런다 남자는 아내를 죽일때 차에 모기에 물렸고 혈액으로 임해 경찰은 남편을그제서야잡았다 그리고 3년징역을받은남편
경찰이 진짜 대출 상담 때문 에 만난 것이라고 오해했다 라고 하자 그제서야 후회
오해때문 아내를 죽이고 차안에서 모기때문 에 범인으로 밝혀진 이야기 과연 진실일까
이제 진실혹은거짓 정답이 밝혀집니다
진실혹은 거짓 당신에 상상에 도전한다 과연 거짓은?
2번째이야기
자동차를 지키기 위해 달려오던 기차를 막으려다 죽은남자
실제이름 이베체 플래트너
네이버에 나옴
진실
1번째이야기 손자가 실수 로 설정한 닭울음소리에대한 소동
진실
3번째 이야기 오해땜에 아내를 죽인 남편이 차안에 물린 모기 때문에 범인으로 밝혀진 이야기
거짓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