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편의점을 나서서 집에오는데
왠 탱크탄사람이 저에게 목숨내놓으라고 탱크을내밀엇습니다
그때저는 기분이 매우좋지안은상태엿습니다 [가카 피규어사서 좋앗잔아!! 퍽]
마침 저는 그때 미쳐잇엇죠..랄까? [어이.어이 민주화하라고.]
전 왼팔을민주화시킬 각오로 전땅크와 싸우기로 마음먹엇죠
그 탱크타고있는 오른발째로 민주화시켜버리기전에 탱크내리시죠.
라니까 내한테 당해보1지도 않고라며 도망가더군요ㅉㅉ
요즘은 찌질한독재자도잇는법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