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년전 편의점을 나서서 집에오는데
왠 시계가 저에게 위에 버튼을 누르라고 자폭장치를
스스로 가동시키고 협박을 하였습니다.
그때저는 기분이 매우좋지안은상태엿습니다 [궁궐에 당도해서 좋았잖아!! 퍽]
마침 저는 그때 딸1쳐잇엇죠..랄까? [어이,어이 진정하라고.]
전 제 성1기를 내줄 각오로 시계와 싸우기로 마음먹엇죠
근데 싸우다 져서 결국 눌렀는데
여기로 와있습니다. 이건 뭐죠?
여긴 어디죠? 저는 분명히
집에서 쌀밥을 하고있었는데
여기로 와있습니다.
저좀 살려주세요. 과거로 돌아가려면
어떻게해야하죠?
건챙대리는 3천만원입니다. 무척싸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