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나게 합필갤노래를 부르며 집에 가는 도중
어떤 번개와 어둠으로 무장하여 사이코좀비로 보이는 이상한 아저씨를 만났습니다
저는 그때 기분이 매우 좋지않았습니다 [ 합필갤노래 음이탈 해서 좋았잖아!!!! 퍽]
저는 마법사가 되기를 결심하고 순간 흑형을 소환시켰습니다
하지만 이상한 아저씨의 속도가 저를 순간 앞질렀습니다
메테오를 날려서 내가 죽을 찰나, 저는 소리쳤습니다
" 메테오를 외우고 있는 그 입을 다물지않으면 입 통째로 두꺼운 흑형으로 만들어줄테다! "
라고 했더니 울며 도망가더군요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