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편의점을 나서서 집에오는데
왠 운영자가 저에게 현질하라고 영구정지먹은사람들사진을내밀엇습니다.
그때저는 기분이 매우좋지안은상태엿습니다 [틴캐시 사서 좋았잖아!! 퍽]
마침 저는 그때 미쳐잇엇죠..랄까? [어이,어이 진정하라고.]
전 틴캐시를 거기에말고 쌀 각오로 운영자와 싸우기로 마음먹엇죠
그 틴캐시를 들고 이걸 서든에 써버리겠다
라니까 울면서 도망가더군요ㅉㅉ
요즘은 찌질한운영자 도 있는법이네요.